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 G20 발리 정상회의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2022년 11월 9일 대통령실은 [[MBC 취재진 대통령 전용기 탑승 불허 논란|MBC의 대통령실 출입기자에게 "이번 순방에 MBC 기자들의 대통령전용기 탑승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"고 통보했다]]. [[대통령실]]의 이같은 조치는 과거 방송이 불러온 파장과 이에 따른 불편한 관계를 고스란히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. 앞선 지난 9월 미국 순방에서 윤 대통령이 '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' 행사장에서 한 "[[윤석열 미국 순방 중 욕설 논란|국회에서 이ㅇㅇ들이 승인 안 해주면 ㅇㅇㅇ 쪽팔려서 어떡하나"라는 발언을 MBC가 먼저 앞에 부분은 '이XX'로, 뒤에 부분은 '바이든'으로 자막을 달아 보도한 것]]이 왜곡 보도이며, [[윤석열 욕설 해명 논란|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]]이라며 대통령실이 정정보도를 요청했으나, MBC 측은 이를 거부한 바 있다. 그러자 [[윤석열 욕설 파동 이후 언론탄압 논란]]과 [[국민의힘 MBC 고발 사건]]이 일어났는데, 이 사건의 연장선상에서 [[MBC 취재진 대통령 전용기 탑승 불허 논란]]이 터진 것. 이에 MBC는 별도 입장을 내고 "언론 취재를 명백히 제약하는 행위"라고 반발했다. MBC는 전용기 동행 취재를 실제로 불허할 경우 별도 여객기 티켓을 확보해 윤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 일정[* 이 순방은 아세안 국가들과의 정상회담과 2022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것이다.]을 취재할 방침이었으며, 실제로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여 캄보디아로 출국했다. 또한 [[윤석열 정부 정상회담 취재제한 논란|순방 중에 있었던 정상회담을 공동취재단에 공개하지 않았고]], 발리에 도착하기 전에 [[윤석열 특정 기자 대통령 전용기 면담 논란|대통령이 출입기자 2명만 따로 만나서]] 논란이 일었다. [[분류:G20]][[분류: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